목포시, 10월부터 '반값 여행' 런트립 운영…경비 50% 지원

러닝 코스 완주 시 최대 20만원 목포사랑상품권 지급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목포시, 10월부터 '반값 여행' 런트립 운영…경비 50% 지원 - 문화 | 전남광주뉴스
목포시, 10월부터 '반값 여행' 런트립 운영…경비 50% 지원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목포시는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Run-Trip)' 프로그램을 10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운영한다. 참여 관광객은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목포사랑상품권으로 지원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안과 유달산 등 목포의 관광자원을 러닝과 연계해 관광객이 직접 달리며 목포를 경험하고 머물 수 있게 마련됐다.

목포시민과 신안·무안·영암군 거주자를 제외한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다. 지정 러닝 코스를 1곳 이상 완주하고 목포에서 일정 금액 이상 소비하면 지원을 받는다.

1인 참여자는 5만 원 이상 소비 시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은 10만 원 이상 소비 시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10만 원 이상 소비 후 정산을 완료한 참여자 중 선착순 2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신청은 10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 목포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여행 하루 전까지 사전 신청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목포 런트립을 통해 아름다운 해안과 유달산을 달리며 목포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건강과 여행을 함께 즐기면서 목포에 머물고 지역을 소비하는 새로운 관광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전남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편집방침 보기 ·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발견했다면 정정보도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