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2030년 도시관리계획 수립 앞두고 주민의견 수렴 나선다

10월 6일부터 21일간 11개 주민자치센터 순회 설명회 개최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여수시, 2030년 도시관리계획 수립 앞두고 주민의견 수렴 나선다 - 행정 | 전남광주뉴스
여수시, 2030년 도시관리계획 수립 앞두고 주민의견 수렴 나선다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여수시는 '2030년 여수시 도시관리계획(재정비)' 수립 초기 단계부터 현장에서 시민 의견을 듣기로 했다. 시는 오는 10월 6일부터 21일까지 총 6일간 관내 11개 주민자치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주민의견 수렴' 설명회를 연다.

'2030년 여수시 도시관리계획(재정비) 용역'은 시 전역의 용도지역·지구 변경, 기반시설 정비, 지구단위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사업이다. 2028년 7월까지 추진된다.

이번 주민의견 수렴은 생활권별 민원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지역 여건에 맞는 도시관리계획을 마련하려는 것이다.

시는 설명회에 앞서 읍·면·동을 통해 주민 건의사항을 사전 접수한다. 현장에서는 검토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질의응답으로 추가 의견을 받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계획 초기부터 시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도시계획의 밑그림을 그리는 자리인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을 반영한 관리계획을 수립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설명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도시계획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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