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유달동, 추석 맞아 소외계층에 후원물품 전달

주민·업체 후원 라면·쌀 등 35세대와 경로당·아동센터에 전달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목포 유달동, 추석 맞아 소외계층에 후원물품 전달 - 복지 | 전남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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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유달동 행정복지센터는 추석을 맞아 지난 15일 지역 소외계층과 경로당, 지역아동센터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에는 지역 주민과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솔마루는 컵라면 45상자, 성심마트는 라면 10박스를 냈다. 익명 기부자가 라면 10박스를 보탰다. 목포합동석유상사(대표 박희서)는 백미 20포, 유달동 바르게살기위원장 김영호는 백미 10포, 이봉님은 백미 10포를 각각 후원했다. ㈜성지산업(대표 진승남)은 전기압력밥솥 2개와 화장지 45팩을 냈다.

후원물품은 소외계층 35세대와 경로당 9개소, 지역아동센터 3개소에 전달됐다. 목포합동석유상사와 ㈜성지산업 등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문인숙 유달동장은 "지역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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