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남초, 전 스웨덴 부총리 초청 인문학 강연 열려

마르고트 발스트룀 전 부총리, 학생들에 '세상을 바꾸는 작은 용기' 전달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노안남초, 전 스웨덴 부총리 초청 인문학 강연 열려 - 교육 | 전남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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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고트 발스트룀 전 스웨덴 부총리가 30일 오후 노안남초등학교(교장 강진순)에서 인문학 강연을 열고 학생들과 꿈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학생과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가 강연을 들었다.

이번 강연은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이 학생들의 인문학 소양 함양과 삶의 방향 정립을 위해 (사)이태석재단과 연계해 마련했다.

발스트룀 전 부총리는 '세상을 바꾸는 작은 용기'를 주제로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를 전했다. 일상 속 작은 용기가 만드는 변화의 가치를 공유했다.

강연 뒤 질의응답에서 학생들은 꿈과 진로, 삶의 태도에 대해 질문하고 의견을 나눴다.

발스트룀 전 부총리는 “작은 용기 하나가 나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시작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은 구수환 PD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공감 36.5' 촬영팀이 촬영했다. 영상은 추후 유튜브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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