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 13곳 지정

자살 예방 안전망 강화 위해 학교·종교시설 등 지정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장성군,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 13곳 지정 - 행정 | 전남광주뉴스
장성군,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 13곳 지정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장성군이 남면, 북일면, 북이면 생활권을 중심으로 13개 기관을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으로 지정했다.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마을 자원을 활용해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군은 학교, 지역아동센터, 종교시설 등 주민들이 자주 찾는 기관을 참여기관으로 포함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지정 기관은 △자살고위험군 주민 발굴, 개입 및 치료 연계 △자살예방인식 개선 캠페인 참여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수단 차단 등 5대 핵심활동을 추진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생명존중문화가 일상 속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기관 및 지역사회와 꾸준히 협력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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