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북초, KAIST 임병연 교수 초청 '선배와의 만남' 진로교육 실시

졸업선배 초청 강연으로 지역 정주의식과 진로 탐색 동기 부여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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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북초등학교(교장 곽혜경)는 10월 26일 교내 봉성관에서 5~6학년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연구학교 연계 진로교육 '선배와의 만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졸업생 선배를 만나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이해하고 학교에 대한 자긍심과 소속감을 기르려고 마련됐다.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려는 정주의식을 함양하는 것도 목적이다.

강사는 이 학교 졸업생인 임병연 KAIST 겸직교수(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부사장)가 맡았다. '구례북초인의 지나온 50년, 나아갈 100년'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임 교수는 학창 시절 추억, 진로 선택 과정, 도전 속 성장 경험, 미래 사회의 변화를 후배들에게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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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은 연구학교 운영 주제와 연계해 과학기술과 산업 발전, 생태환경 보전,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다뤘다.

학생들은 강연에 앞서 사전 질문지를 활용해 궁금한 점을 준비했다. 강연 뒤 질의응답에서는 진로와 꿈, 학창 시절, 미래 직업 등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다. 임 교수는 후배들의 질문에 하나하나 답하며 격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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