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에서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단속이 이뤄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함평교육지원청은 9월 17일 함평군청, 함평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함평읍 일대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점검했다.
이날 관계자들은 함평군 공용버스터미널 앞에 모여 단속에 나섰다. 노래연습장, PC방,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위반 여부를 확인했다. 편의점과 일반음식점의 주류·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행위와 담배자동판매기 불법 설치 여부도 점검했다.
단속에 앞서 인근 업소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 보호법」 준수를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계도 활동도 진행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함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사회에서도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