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족센터는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하는 통합 축구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이름은 '꿈을 차GO! 마음을 잇GO!'다.
축구를 통해 아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소통과 협력 경험을 쌓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문 체육지도와 아동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9월 19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총 9회 열린다. 목포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아동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9월 16일까지 목포시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목포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