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팜 여수돌산점, 취약계층에 3천만원 어치 라면 2천 상자 기탁

저소득가정·복지시설 11곳에 전달…여수시 후원증서 전달식 열어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빅팜 여수돌산점, 취약계층에 3천만원 어치 라면 2천 상자 기탁 - 복지 | 전남광주뉴스
빅팜 여수돌산점, 취약계층에 3천만원 어치 라면 2천 상자 기탁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여수시는 빅팜 여수돌산점(대표 김화영)이 지난 10일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3천만 원 상당의 라면 2,00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이날 돌산읍 우두리 빅팜 여수돌산점에서 열렸다. 여수시 사회복지과장과 빅팜 관계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이 참석해 후원증서를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 처리된다. 지역 저소득가정과 사회복지시설 11개소에 전달된다.

김화영 빅팜 여수돌산점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빅팜 여수돌산점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빅팜 여수돌산점은 2024년부터 매년 지역 내 저소득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라면을 후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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