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크루즈 오션후지호 입항 관광객 215명 섬박람회 관람 지원

올해 16항째 크루즈 입항…셔틀버스·통역 지원 등 맞춤 행정 대응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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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크루즈 오션후지호 입항 관광객 215명 섬박람회 관람 지원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여수시는 14일 미쓰이 오션후지호가 여수항에 입항하자 크루즈 관광객 215명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관람을 지원했다.

이번 입항은 올해 16항째 크루즈 입항이다. 미쓰이 오션후지호가 여수를 찾은 것은 올해 들어 네 번째다. 32,477톤급 중형 크루즈선인 이 배에는 일본인 승객 260여 명을 포함해 승객과 승무원 등 총 600여 명이 탑승했다.

이날 승객들은 단체투어로 관광버스 7대를 이용해 섬박람회장을 찾았다. 관람 인원은 총 215명이다.

시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했다. 외국어가 가능한 문화관광해설사와 통역 지원인력도 배치했다. 입항부터 승선까지 관광객 동선을 행정적으로 지원했다. 출입국·세관·검역 등 관계기관과 사전 협의를 거쳐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입항은 여수세계섬박람회와 국제크루즈 관광을 연계해 상승효과를 거둔 사례"라며, "앞으로도 크루즈 선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국제관광객들이 섬박람회를 비롯한 여수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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