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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큰별쌤 최태성 초청 임진왜란 강연회 성황

흥양수군 장수들 재조명…군민·학생 300여 명 참석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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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큰별쌤 최태성 초청 임진왜란 강연회 성황 - 교육 | 전남광주뉴스
고흥군, 큰별쌤 최태성 초청 임진왜란 강연회 성황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고흥군은 지난 11월 2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역사 강사 큰별쌤 최태성을 초청해 ‘임진왜란 시기 빛나는 흥양수군’을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고흥여자중학교, 풍양중학교, 두원초등학교, 영남초등학교, 도덕초등학교 학생과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최태성 강사는 “흥양수군을 통해 조선수군을 온전히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임진왜란 당시 수군 조련과 전술에 기여한 정걸 장군, 바다를 지켜낸 녹도만호 정운, 노량해전에서 활약한 송희립 장군 등 흥양(고흥의 옛 지명) 출신 및 관내 수군 장수들의 활약상을 사료와 함께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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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고흥군수는 “임진왜란 당시 거둔 승리 이면에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쳐 싸운 고흥 흥양수군이 있었다”며 “이 위대한 역사적 사실을 우리 군민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널리 알려 지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드높이고자 세 차례에 걸친 명사 초청 특강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이번 강연으로 2026년 고흥군 명사 특강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은 앞으로 지역 역사와 관방유적을 알리는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기사는 고흥군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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