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조성면 석부마을 김채원 이장이 지난 28일 조성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20kg) 70포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쌀은 총 1,400kg이다. 조성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채원농장을 운영하는 김 이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했던 어머니의 뜻을 이어 2018년부터 매년 쌀을 기탁하고 있다. 올해로 8년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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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 이장은 "어려운 시기에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머니의 뜻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영란 조성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채원 이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