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4일 청년문화거리서 '문-카니발' 청년문화행사 열어

공연·취업컨설팅·정책홍보 등 청년 대상 프로그램 마련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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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4일 청년문화거리서 '문-카니발' 청년문화행사 열어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영암군은 오는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청년문화거리 및 달빛청춘마루 일원에서 '10월 청년문화행사 문-카니발'을 연다.

행사에는 청년과 청년협의체, 영암군민 등이 참여한다. 공연과 체험, 청년정책 홍보, 공예·음식 판매, 게임 이벤트 등이 준비된다.

메인 행사인 '문-카니발'은 30분 간격으로 진행된다. 퍼펫박스, 작전명 '탈출', 코디미 마술, 바가앤본드 등이 무대에 오른다.

청년 취업과 진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타로 진로상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 이미지컨설팅(퍼스널컬러) 등을 통해 청년들이 진로와 취업 역량을 점검할 수 있다.

또 청년정책, 일자리카페, 영암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홍보관을 운영해 청년정책과 일자리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공예 및 음식 판매 부스도 열린다. 구매 금액에 따른 영암사랑상품권 환급 이벤트와 청춘왕을 선발하는 '미션 : 청춘' 등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을 즐기고, 취업·정책·일자리 정보를 함께 접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과 군민이 함께 어울리는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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