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은 9월 16일 영광읍 일대 학교 통학로와 주변 상가에서 유관기관 합동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 및 흡연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2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유해환경 노출을 막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영광교육지원청, 영광군보건소, 영광경찰서,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해 계도 활동을 펼쳤다.
합동 점검단은 학교 주변 편의점과 마트 등을 방문했다.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했다. 신분증 확인 철저 등 청소년 보호 규격 준수를 당부했다. 교육환경보호제도 안내 리플릿도 배부하며 청소년 일탈 예방과 금연 문화 정착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오는 9.18일까지 영광경찰서, 영광군청과 협력해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이어간다.
정병국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안전망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