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15일 오후 3시 목포스마일센터에서 '범죄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스마일센터-교육복지사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범죄피해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찾아내고 심리·정서적 회복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와 전문기관 사이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교육복지사 등 3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맞춤통합지원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목포스마일센터 지원 업무와 의뢰 절차를 공유했다. 학생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학생을 가까이서 만나는 교육복지사와 범죄피해 아동·청소년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목포스마일센터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결하는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목포교육지원청 박재현 교육장은 "범죄피해 아동·청소년에게는 안전하다는 믿음 속에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학교가 학생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교육지원청과 지역 전문기관이 함께 대응하고,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연결될 수 있는 촘촘한 통합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 교육장은 또 "이번 간담회가 학교와 전문기관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실제 지원 과정에서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목포교육지원청과 함께 범죄피해 아동·청소년의 회복과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학교-교육지원청-전문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범죄피해 아동·청소년의 조기 발견부터 심리·정서적 회복, 학교생활 안정까지 이어지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