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행복한 복지 7979센터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이다.
4일 남구에 따르면 조사 대상은 센터에서 서비스를 이용한 주민 453명이다. 조사는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 내용은 센터 인지도와 이용 현황, 복지 상담 및 서비스 운영 전반에 대한 만족도, 서비스별 이용 만족도 등이다. 특히 7979 복지 콜과 카카오톡 상담, 동 7979 봉사단의 생활 불편 처리, 우리 동네 해결사 서비스 등을 대상으로 상담의 친절성과 처리의 신속성, 실제 생활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됐는지 등을 살핀다.
카카오톡 채널과 남구청 홈페이지 복지 정보제공 코너인 '복주머니'의 이용 현황과 정보 유용성도 조사한다. 주민들이 희망하는 서비스와 개선 의견, 향후 재이용 의향 등도 수렴한다.
남구는 조사 결과를 분석해 서비스별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2027년 사업계획 수립과 운영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남구 관계자는 "행복한 복지 7979센터는 주민들의 복지 욕구와 일상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창구"라면서 "이용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실시한 조사에서 행복한 복지 7979센터의 서비스 만족도는 95%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