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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트로트 가수 김다현 홍보대사 위촉…고인돌 유적 방문

김다현, 위촉식 후 유네스코 세계유산 화순고인돌유적지 둘러보며 첫 활동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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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트로트 가수 김다현 홍보대사 위촉…고인돌 유적 방문 - 문화 | 전남광주뉴스
화순군, 트로트 가수 김다현 홍보대사 위촉…고인돌 유적 방문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트로트 가수 김다현이 화순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화순군은 지난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지락 화순군수를 비롯해 김다현의 아버지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다현은 위촉식 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화순고인돌유적지를 방문하며 홍보대사로서 첫 일정을 시작했다.

김다현과 화순의 인연은 지난달 17일 광덕문화광장 팬 사인회에서 시작됐다. 당시 현장에서 홍보대사 합류 소식이 군민들에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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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은 화순고인돌유적지에서 탐방 버스로 유적 일대를 둘러봤다. 문화관광해설사에게 고인돌에 얽힌 역사와 의미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화순고인돌유적은 2000년 고창·강화 고인돌유적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선사시대 유적이다.

김다현은 2019년 '청학동 국악자매'로 활동하며 '경사났네'를 발표해 데뷔했다. 이후 MBN '보이스트롯'과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등에 출연했다.

김다현은 앞으로 화순의 관광명소와 축제, 농특산물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전국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다현 가수를 화순군 홍보대사로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화순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를 전국에 널리 알려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정성업 한미평화협회 회장과 양학봉 미주명사모 공동대표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두 사람은 화순의 매력을 해외에 알리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화순군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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