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9월 15일 나주교육지원청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통합사례관리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에는 교육복지사, 가족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와 교육지원과장, 상담교사, 담당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위기 상황과 복합적인 어려움을 공유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논의는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심리·정서, 가족관계, 학교생활 등 여러 영역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발견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도움을 주는 통합사례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지원사업과 자원을 공유했다. 사례관리 과정의 어려움과 기관 간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이들은 학생 상황에 따라 학교와 지역사회 기관이 협력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로 학생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가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은 한 가지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살펴야 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에 맞는 촘촘한 교육복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으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