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19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대상 확대 실시

국가지원 외 군민 대상 자체 무료접종, 10월 19일부터 보건소 등에서 시행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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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10월 19일부터 영광군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아닌 군민에게도 자체 지원사업으로 무료접종을 지원한다.

국가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 중이다.

자체 무료접종 대상은 15∼18세 청소년(2008∼2011년생), 55∼64세 군민(1962∼1971년생), 50∼64세 기초생활수급자(1962∼1976년생) 등이다. 국가유공자,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AI 관련 가금류 농장 종사자, 장기요양시설 돌봄 종사자도 포함된다.

대상이 아닌 일반군민은 보건기관에서 8,800원의 비용으로 유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백신 소진 시까지 실시한다.

접종기간은 10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오전 8시부터 11시 40분까지다. 11월부터는 오전 9시부터 11시 40분까지 운영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접종 대상과 일정을 확인하고 건강 상태가 좋은 날 가까운 접종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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