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공산초 배드민턴부,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남자부 준우승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준우승…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팀워크 빛나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나주 공산초 배드민턴부,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남자부 준우승 - 교육 | 전남광주뉴스
나주 공산초 배드민턴부,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남자부 준우승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나주 공산초등학교(교장 신선화) 배드민턴부가 지난 9월 16일 구례 전남자연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 '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남자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공산초는 나주 대표로 이 대회에 참가했다.

이 대회는 전남 각 지역 대표 학교스포츠클럽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스포츠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공산초는 각 지역 대표팀과 경기를 치렀다. 그 결과 지난해 제19회 대회에 이어 올해도 남자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연습한 결과가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부족한 점도 알게 된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클럽 지도강사 심00은 "학생들이 꾸준히 연습하며 실력을 쌓아온 과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학생들이 운동을 즐기면서 자신감을 키우고 서로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신선화 교장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꾸준히 연습하고 대회에 도전하며 값진 경험을 쌓았다"며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체력과 협동심,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산초 배드민턴부는 주 2회 방과후학교와 교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으로 기본기와 경기력을 다져왔다. 학교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학교스포츠클럽 참여와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 제공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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