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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작…4년 연속 특등 1위 도전

총 18만5천포대 매입 예정, 3년 연속 특등비율 1위에 이어 4연속 도전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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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작…4년 연속 특등 1위 도전 - 경제 | 전남광주뉴스
진도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작…4년 연속 특등 1위 도전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진도군은 3일 진도읍과 군내면에서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첫 매입을 시작했다. 군은 3년 연속 전남광역 지역 특등비율 1위에 이어 올해 4년 연속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첫 매입 현장에는 이재각 진도군수를 비롯해 진도군의회 의원과 관계 공무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진도사무소 관계자, 지역 농업인 등이 참석했다.

올해 매입 품종은 새청무와 영호진미다. 품질 검사 후 등급에 따라 매입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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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하면 향후 3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농업인은 출하 전 매입 대상 품종을 확인하고 지정 품종을 출하해야 한다.

진도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으로 전남광주 지역 공공비축미곡 특등비율 1위를 달성했다.

올해 매입 물량은 총 185,259포대(40kg)다. 읍면별 매입 일정에 따라 건조벼를 비롯해 친환경벼, 가루쌀 등을 순차적으로 매입한다.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10월부터 12월까지 산지 쌀값 전국 평균값을 바탕으로 최종 결정된다. 매입 직후 40kg 기준 6만 원을 먼저 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은 매입가격 확정 후 12월 말까지 지급한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진도군은 지난 3년간 공공비축미곡 특등비율 부문에서 전남광주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품질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라며, “올해 4년 연속 1위를 달성하고, 농가소득을 높이는 한편 지역 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진도군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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