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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1유형 선정…지역교육 혁신 본격화

전국 43개 지역에 포함, 연간 최대 20억 원 5년간 지원받아 소규모학교 혁신 추진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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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교육부 '2027년도 교육혁신선도지역' 1유형 선도지역으로 선정됐다.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11월 3일 발표된 지정 결과를 11월 3일 밝혔다. 군은 지자체,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역교육혁신을 추진한다.

전국 130개 신청 지역 가운데 43개 지역이 지정됐다. 영광군은 인구감소지역 등을 대상으로 하는 1유형 32개 지역에 포함됐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학생이 지역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성장하도록 교육생태계를 구축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1유형은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지역 내 교육생태계 구축'을 필수과제로 한다. 선정 지역에는 연간 최대 20억 원 범위에서 최대 5년간 사업비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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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은 학교별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 활성화, 지역 교육자원 공동 활용 등으로 소규모학교 혁신을 추진한다. 에너지와 해양 분야 강점을 교육과 연결한 지역 특화 미래교육 모델도 구축한다. 돌봄과 교육, 정주가 이어지는 지역 중심 교육시스템을 만들어 '교육 지산지소(地産地消)'를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교육지원청은 교육부의 지정 확정 절차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세부 실행과제를 마련하고, 내년부터 소규모학교 혁신과 지역 특화교육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정병국 교육장은 "이번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은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 영광교육의 미래를 고민하고 협력해 온 노력의 결실이자 새로운 지역교육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지역과 학교에 맞는 소규모학교 혁신을 실천하고, 영광의 강점인 에너지와 해양을 바탕으로 돌봄·교육·정주가 연결되는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 지산지소를 실현해 학생과 학부모가 찾아오는 교육도시 영광을 만들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교육혁신 모델을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는 전남광주교육청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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