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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초등 3학년 대상 보배섬 글로컬+ 공동 교육과정 운영

지역화 교재 연계 현장체험으로 애향심과 역사의식 고취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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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초등 3학년 대상 보배섬 글로컬+ 공동 교육과정 운영 - 교육 | 전남광주뉴스
진도교육지원청, 초등 3학년 대상 보배섬 글로컬+ 공동 교육과정 운영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은 10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과 인솔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권역별로 '2026. 지역화 교재 활용 보배섬 글로컬+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 지역화 교재인 '우리 고장 진도 3학년'과 연계한 공동 교육과정이다.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고 내 고장에 대한 애향심과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진도군청과 철마광장 주변 플로깅 활동을 시작으로 진도개 테마파크 체험, 진도타워 케이블카 탑승, 이충무공 전첩비 견학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태를 체험했다. 문화해설사가 현장에서 설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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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사전 온·오프라인 독서 및 안전교육, 본 체험활동, 사후 보고서 작성 및 온라인 공유까지 이어지는 교육과정 연계형으로 추진됐다.

체험에 참가한 진도초등학교 이OO 학생은 "교과서 그림으로만 보던 진도타워와 이충무공 전첩비를 직접 방문해 해설사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우리 고장이 훨씬 더 자랑스럽게 느껴졌으며, 친구들과 함께 플로깅도 하고 진도개 공연도 봐서 정말 즐거운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을 인솔한 오산초등학교 조OO 교사는 "학교 단독으로는 추진하기 어려운 다양한 지역 자원 탐방을 공동 교육과정으로 함께 운영할 수 있어 뜻깊었고, 지역화 교재와 현장체험이 밀접하게 연계되어 아이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와 환경을 몸소 배우는 생생한 교육의 장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하숙자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보배섬 진도의 생태와 역사,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이번 공동 교육과정은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진 민주시민이자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남아있는 회차 동안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보람차게 활동을 마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진도교육지원청은 만족도 조사와 모둠별 보고서 공유를 통해 교육과정 운영 결과를 환류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배움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 기사는 전남광주교육청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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