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교육지원청은 9월 16일 구례교육지원청 섬지뜰 다담실에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18팀을 대상으로 「2026. 구례형 온마을 진로·진학 맞춤상담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개인별 상황에 맞는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이 자신의 강점과 진로 방향을 이해해 구체적인 진학 계획을 세울 수 있게 하려고 마련됐다.
상담은 학교급별 맞춤형 1:1 상담으로 진행했다. 팀별로 40분씩 시간을 배정해 상담 전문가와 충분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했다.
중학생 상담은 사전에 실시한 진로·학습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의 성향과 강점, 관심 분야를 살펴보고 진로 탐색과 고등학교 진학 방향, 학교생활 및 학습전략을 연계해 이뤄졌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고등학교 선택과 진로 설계에 대한 궁금증을 풀었다.
고등학생 상담은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 등 개인별 자료를 바탕으로 진로 희망과 학업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희망 대학·학과와 대입 전형별 준비 방향, 학습전략 등을 1:1로 안내했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상담에 참여해 진로와 진학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준비 방향을 함께 설계했다.
김유동 교육장은 “진로와 진학은 학생마다 출발점과 목표가 다른 만큼 개개인의 특성과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지역에서도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받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바탕으로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례교육지원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