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초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서 농구 우승 등 성과

남자 농구 우승, 여자 농구·풋살 준우승…11월 전국축전 도대표 참가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한아름초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서 농구 우승 등 성과 - 교육 | 전남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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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초등학교가 제20회 전라남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남자 농구 우승, 여자 농구 준우승, 여자 풋살 준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농구팀은 우승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팀원들과 매일 저녁 만나 늦은 시간까지 훈련하며 호흡을 맞춰왔다.

남자 농구부 주장 김지우 학생은 “처음에는 '우리가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해주신 '세상은 정직하다. 노력한 만큼 얻어낸다'는 말씀을 믿고 훈련했다”며 “작년부터 팀원들과 매일 저녁에 만나 늦게까지 호흡을 맞추며 연습했고, 힘들고 지칠 때도 서로 격려하며 끝까지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훈련한 결과가 정말 우승으로 찾아와서 기쁘다. 우승이라는 결과도 자랑스럽지만, 팀원들과 함께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던 시간이 더욱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여자 농구부 주장 정은서 학생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조금 더 훈련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는다”며 “이번 결과를 통해 우리가 부족했던 부분이 무엇인지 알게 된 만큼, 부족했던 노력을 보완해 다음 기회에는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여자 풋살팀 수훈선수 김서현 학생은 “매일 아침마다 남들보다 일찍 모여 훈련했는데, 우리가 노력한 결과가 좋은 결과로 나타나서 기쁘다”며 “아침 일찍 학교에 나와 함께 훈련하고 지도해주신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힘들 때도 있었지만 팀원들과 함께 훈련하면서 서로 응원하고 호흡을 맞췄던 시간이 좋은 결과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이번 경험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향희 교장은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 도전정신을 배우고 한 단계씩 성장해가는 모습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자 농구부는 오는 11월 6일부터 열리는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전라남도 대표로 참가한다.

한아름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협동과 배려, 도전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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