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나주도서관은 지난 22일 저녁 6시 30분 한국농어촌공사 KRC아트홀에서 ‘제8차 목사골 인문학 아카데미’를 열었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성인을 위한 인지심리학’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강연에는 5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김경일 교수는 ‘한국인의 주체성과 소통’을 주제로 한국인의 심리적 특성과 관계 맺기, 건강한 소통을 위한 인지심리학적 조언을 전했다.
당초 오후 8시로 예정된 강연은 밤 9시까지 질의응답과 함께 이어졌다. 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일상에서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심리학 관점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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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곤 관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인문학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할 품격 높은 인문학 강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11월 목사골인문학아카데미에서는 소설 『유원』으로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받은 백온유 작가를 초청해 나주도서관에서 ‘경우없는 세계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주제로 강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