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영(금성고 3학년) 선수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이클 25km 독주 종목에서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땄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렸다. 전국 각 시·도 대표 선수들이 참가했다.
사이클 25km 독주는 장거리 주행에 필요한 체력과 지구력, 페이스 조절 능력과 집중력이 요구되는 종목이다.
나호연 금성고 교장은 “전국체육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맺은 정원영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동메달은 끊임없는 도전과 성실한 훈련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인 만큼,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자세”라며 “남은 경기에서도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끝까지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학교는 지도와 경기 준비 협조에 힘쓴 코치진과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으로 학생 선수들의 꿈과 목표를 향한 지원을 이어간다.
정원영 선수는 남은 계주 경기를 앞두고 있다. 독주 경기 성과를 바탕으로 동료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