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신한카드 협업 고향사랑기부 혜택 최대 26만 원 제공

세액공제·답례품에 카드 결제대금 차감 추가, 연말까지 이벤트 추진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고흥군, 신한카드 협업 고향사랑기부 혜택 최대 26만 원 제공 - 행정 | 전남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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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신한카드와 협업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카드 결제대금 차감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희망하는 신한카드 미이용자 등이 대상이다. 세부 참여 조건을 충족하면 카드 결제대금 차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과 대상 카드, 세부 조건 등은 고향사랑e음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금 10만 원을 포함해 총 13만 원 이상을 이용하면 세액공제 10만 원, 답례품 3만 원 상당, 신한카드 결제대금 차감 13만 원 등 최대 26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흥군은 이번 협업을 통해 신규 기부자 유입과 지속적인 기부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농수특산물 답례품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기부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고흥을 응원하는 기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세액공제 및 카드 결제대금 차감 혜택은 관련 법령과 이벤트 적용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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