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모두의 AI실험실' 본선 12팀 선정…개발 지원 본격화

390건 공모서 12팀 걸러져…데이터·클라우드 자원과 기업 멘토링 제공

전남광주 AI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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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10월 1일 모두의 AI 실험실 본선 발대식을 열었다. 전국 390개 기획서 중 선발된 12개 팀에 카카오·네이버클라우드 등 전문가 멘토링과 인프라를 제공한다. 국민 대상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최대 100개 과제에 포인트와 클라우드 자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국민 아이디어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만드는 '모두의 AI실험실' 경진대회 본선 진출 12개 팀을 선정하고 10월 1일 발대식을 열었다. 개발 지원에 본격적으로 들어간 것이다.

모두의 AI실험실은 국민 누구나 데이터와 AI 개발 도구를 온라인으로 지원받아 직접 서비스를 제작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이다.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된 아이디어 공모에는 전국에서 390건의 AI 서비스 기획서가 접수됐다. 전국 5개 권역의 모두의 AI 라운지에서 발표 평가를 거쳐 50개 예선 진출팀이 가려졌다. 이 가운데 12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 진출팀에는 공공·민간 데이터와 응용프로그램연계(API), 바이브코딩에 활용할 AI 토큰과 클라우드 자원이 지원된다. 본선 팀은 10월부터 약 2개월간 카카오, 네이버클라우드, NHN 등 멘토기업 전문가에게 코칭을 받는다.

이 대회와 별도로 국민 대상 개발 프로젝트도 열린다. 정부는 이 프로젝트에서 최대 100개 과제를 선정하고 과제당 100만 원 상당 포인트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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