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24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고등학교 1·2학년 담임교사 30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학업설계 전문가 되기' 연수 3기를 운영했다.
이 연수는 담임교사들이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과 학업 설계를 지도할 수 있게 하려고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이해 및 편성표 사례 분석, 학업 설계 실습, 과목 선택 지도 사례 공유, 모둠별 토의 및 피드백 등이다.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실습과 토의가 진행됐다.
교육청은 오는 31일에도 고등학교 1·2학년 담임교사 30명을 대상으로 같은 내용의 4기 연수를 운영한다.
정원미 중등특수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에서 학생의 과목 선택과 학업 설계를 지원하는 담임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연수를 운영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