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2026년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3차 대상자를 오는 10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2024년 9월 14일 이전부터 기존 전남권역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나주시 청년이다. 연령은 19세 이상 28세 이하로, 출생연도 기준 1998년부터 2007년까지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25만 원이다. 체크카드 바우처 형태로 지급된다. 올해 나주시의 전체 지원 대상은 6천326명이다.
상반기 1차 모집에서는 3천828명이 선정됐다. 지난 8월 2차 모집에서는 958명이 추가 신청했다. 현재까지 총 4천786명이 접수했다.
나주시는 신청하지 못한 청년들의 지원 누락을 막으려고 남은 1천540명을 대상으로 3차 모집을 추진한다.
문화복지카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기존 전남권역)에서 쓸 수 있다. 도서 구입을 비롯해 영화·공연 관람, 학원 수강, 여행 등 문화·복지 및 자기계발 분야에 사용된다.
신청은 광주은행 누리집 온라인 접수 또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제출서류 등은 나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앞서 진행된 두 차례 모집 기간을 놓친 청년들이 이번 3차 모집을 통해 문화복지카드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문화생활과 자기계발을 누리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청년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