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 개막…닷새간 해보면서 펼쳐져

꽃무릇공원 일원서 20일까지 공연·체험·치유 프로그램 운영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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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가 16일 함평군 해보면 꽃무릇공원 일원에서 개막했다. 축제는 20일까지 닷새간 이어진다.

함평군은 이날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가 이날 오전 개막식을 열고 5일간 이어지는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김영인 함평군의회 의장, 이개호 국회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축제는 꽃무릇공원 항아리길에서 열린 ‘꽃무릇 프로미스데이’로 시작했다. 이남오 군수와 내빈 50여 명은 꽃무릇을 심으며 자연환경 보전의 뜻을 나누고 축제 개최를 기원했다.

이어 축제 주무대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제35회 해보면민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이남오 군수는 군민과 방문객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고 축제 개막을 알렸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 유공자 시상과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공식행사 뒤에는 가수 박현빈의 개막 축하공연이 열렸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꽃무릇을 심으며 축제의 시작을 특별하게 알릴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며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에서 아름다운 꽃무릇을 감상하시고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는 20일까지 해보면 꽃무릇공원 일원에서 공연과 체험, 치유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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