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수산 발전 민관 협의회 개최…해상풍력 상생 방안 논의

해상풍력 사업 이해도 높이고 수산업과 상생 모델 구축 논의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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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9월 1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2026년도 수산 발전 민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영민 고흥군수와 유관기관 관계자, 어업인 대표 등 30명이 참석해 해상풍력 발전 사업과 수산업의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위원장인 양국진 부군수와 유관기관 관계자, 어업인 대표 등 총 3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흥군의 주요 수산정책과 해상풍력 발전 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해상풍력 단지 조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업 구역 변화와 조업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하고, 이를 수산업 발전과 연계할 상생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군 수산정책과 관계자는 “해상풍력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필수적인 에너지 전환 사업이지만, 지역 경제의 근간인 수산업과의 조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 협의회를 지속적인 소통의 장으로 활용해 수산업의 고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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