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는 고용노동부 주관 'K-뉴딜 아카데미' 사업에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참여한다. 오는 10월 20일 입교식을 열고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약 3개월간 교육을 시작한다.
K-뉴딜 아카데미는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이 기업 특화 분야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직무역량 향상과 자신감 회복을 지원한다. 전체 사업규모는 미취업청년 1만명 수준이다. 삼성, SK, LG, 현대자동차 등 주요 대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전력시장 디지털 인재 아카데미'를 개설해 운영한다.
전력거래소 아카데미는 기관 역할과 주요 직무에 대한 실무자 직강을 진행한다.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도 준비돼 있다. NCS, 면접 등 취업 기본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전력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과 함께 현직 실무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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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청년 취업지원과 전력분야 인재양성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매우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 생각된다. 청년 실업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청년 고용률 제고에 도움이 되고, 그 청년들이 미래 전력산업 분야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