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장성군 일원에서 열린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선수단 67명을 보내 게이트볼 1위, 바둑 3위, 육상 3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장애인생활체육대회다.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선수 59명과 인솔자 8명 등 67명의 선수단을 꾸려 12개 종목에 참가했다. 게이트볼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바둑에서 3위, 육상 400m 계주와 왕복 30m에서 각각 3위에 올랐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기량을 펼쳐준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장애인 체육은 건강 증진은 물론 자신감과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는 중요한 활동인 만큼,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행복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체육활동 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