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다산안전대상 종합평가 최우수…상사업비 1억 원 확보

전남광주 22개 시·군 중 안전분야 1위, 안전문화 활동 인정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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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군은 「제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다산안전대상」 종합평가에서 22개 시·군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군이 추진한 안전문화 활동과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안전문화활동 운동평가, 안전자치참여도, 교통안전대책추진, 안전지킴이활동, 남도안전학당 운영실적 등이다. 화순군은 각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구)전라남도 내 1위를 수상했다.

화순군은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물품과 생명구조타올(대피마스크)을 지원하는 등 대상별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왔다. 매월 안전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군민을 직접 찾아가는 안전교육도 운영했다.

구현진 주민안전과장은 "이번 다산안전대상 최우수기관 선정은 군민과 행정이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안전문화가 생활 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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