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학 여수시장이 지난 3일 여수시청 요트팀 김창주·이경진 선수를 만났다. 두 선수는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창주·이경진 선수와 진홍철 여수시청 요트팀 감독, 주우석 여수시 요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서 시장은 두 선수의 선발을 축하하고 대회 준비 노력을 격려했다. 부상 없이 경기에 임하고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는 뜻도 전했다.
두 선수는 전국체전,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요트대회 등 주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 김창주 선수는 여수 출신이다. 지역에서 성장해 여수시청 요트팀 소속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 무대에 오른다.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나고야 일원에서 열린다. 요트 경기는 9월 26일부터 10월 3일까지 가마고리 가이요 요트항에서 열린다.
서영학 시장은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것은 선수 개인의 영예이자 여수시의 자랑”이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며, 여수시민과 함께 마지막 순간까지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경기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