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임자초 최주아 학생, 교육감기 육상대회 포환던지기 은메달

임자초 4학년 최주아, 여초 포환던지기서 6m14cm 기록 은메달 획득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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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임자초 최주아 학생, 교육감기 육상대회 포환던지기 은메달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신안군 임자초등학교 최주아 학생이 제36회 교육감기 학년별육상경기대회 여초 포환던지기에서 은메달을 땄다. 대회는 2026년 9월 7일(월) 여수 망마경기장에서 열렸다.

임자초는 4명의 선수를 이 대회에 내보냈다. 이들은 처음 나가는 도단위 대회였다. 신안교육장배 학년별육상경기대회 준비 단계부터 연습과 훈련을 이어왔다.

신안교육지원청은 육상지도 전문교원으로 증도초 교장 설익환, 교감 최한봉을 위촉하고 예산을 지원했다. 김선우 스포츠 지도사와 교직원, 학부모도 학생들을 지원했다.

은메달을 딴 최주아 학생은 "처음에는 겨우 4m 정도 던졌는데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계속해서 연습하다 보니 614cm를 던져서 자신도 놀랐다며 내년에는 연습을 더 많이 해서 금메달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100m 달리기에 출전한 박서진 학생은 "동생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준비하였기에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거의 매일 연습하였다는 다른 학교 친구의 말을 들으면서 중학교에 가서는 더 열심히 준비하여 대회에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임자초 김경자 교장은 "학생들이 처음 기록에 연연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연습에 참여하며 도전한 결과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앞으로도 저마다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이 되기를 바라며, 스스로 삶을 주도하는 맞춤형 LIFE 임자교육을 통해 함께 협력하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임자교육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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