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는 17일 '2026 나주영산강축제 홍보 숏폼·크리에이터 공모전'을 오는 10월 21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총상금은 1천6백만 원이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올해 상반기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 숏폼·크리에이터 공모전'에 총 108팀이 참여했고 출품작 누적 조회수는 약 350만 회를 기록했다. 이번 공모전은 이 성과를 '2026 나주영산강축제' 홍보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전은 '축제 홍보 영상'과 '축제 후기 영상' 두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축제 홍보 영상은 축제 개최 전부터 행사 기간까지 주요 프로그램과 볼거리, 즐길 거리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콘텐츠다. 축제 후기 영상은 축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분위기와 프로그램, 체험 등을 참가자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현장 후기형 콘텐츠다.
영상은 예능과 패러디, 챌린지,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등 형식과 장르에 제한이 없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축제 홍보 영상 분야는 대상 4백만 원을 포함해 7작품을, 축제 후기 영상 분야는 대상 3백만 원을 비롯해 입선까지 14작품을 선정한다.
나주시의 체류형 관광 지원 정책인 '나주 1박 2득'을 영상에 반영한 작품에는 심사 가점을 부여한다.
참가 희망자는 나주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2026 나주방문의 해' 로고를 삽입한 영상을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고 네이버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상반기 공모전에 108팀이 참여하고 출품작 누적 조회수가 350만 회를 기록하면서 숏폼 콘텐츠의 높은 홍보 효과와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축제 개최 전 기대감부터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생생한 후기까지 나주영산강축제의 다양한 매력이 온라인을 통해 널리 확산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