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과 열관리시공협회 영암군지회(회장 이병균)는 지난 10일 영암읍 장암2리 효도복지마을 16가구를 찾아 노후 보일러와 난방 배관 등을 점검하고 고장 난 설비를 수리했다.
이날 영암군지회 회원 15명은 각 가구의 보일러와 난방 배관 상태를 살폈다. 고장 난 수전 등도 무상으로 수리·교체했다. 비용은 회원들이 마련했다.
이번 봉사는 겨울철을 앞두고 어르신 가구의 난방시설을 미리 살피고 생활 불편을 해결하려고 마련됐다.
영암군지회는 지난해 7월에도 폐지 수집 가구를 찾아 보일러와 생활설비를 점검했다. 전문 기술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병균 영암군지회장은 "회원들이 가진 기술로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결할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보일러와 생활설비를 점검하고 수리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