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지역 외식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주시, 예산군, 보령시의 우수 음식점과 식품안심구역을 견학했다. 나주시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관내 음식점 영업주와 외식업지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전주시, 예산군, 보령시 일원에서 우수 외식업소와 식품안심구역, 주요 관광명소 내 음식점의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음식점별 청결 관리와 식품위생 수준, 고객 응대 방식, 영업환경 등을 비교·분석하며 지역 외식업소에 적용할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예산상설시장에서는 식품안심구역 조성 및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업소별 위생 관리 체계와 영업환경 개선 방안을 살폈다. 참가자들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전통시장에서 위생과 편의를 높이는 운영 방식을 확인하고 나주 지역 음식점과 음식거리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했다.
전주 한옥마을과 보령 대천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명소에서도 관광객 대상 음식점의 위생 관리와 고객서비스, 관광자원 연계 영업환경 등을 살폈다.
나주시는 이번 견학에서 확인한 우수사례와 참가자 의견을 향후 음식문화 개선사업에 반영한다. 지역 음식점의 위생 관리 역량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도 계속 추진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견학으로 지역 외식업 관계자들이 우수한 음식점 운영 사례를 경험하고 위생 관리와 서비스 개선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뜻깊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위생적이고 품격 있는 음식문화 조성과 나주만의 음식관광 경쟁력을 높여 지역 외식산업과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