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은 11월 3일 함평엘리체컨트리클럽에서 '2026. 함평 나비-드림 인성 골프 교육 한마당'을 열었다. 관내 초·중학교의 사제동행 15팀, 교사와 학생 6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순위를 매기지 않는 비경쟁 방식이었다. 지도교사와 학생이 한 팀이 되어 필드에서 골프를 쳤다. 서로 가르쳐 주고 격려하며 배운 골프 기능과 매너를 필드에 적용해 보는 데 뜻을 두었다.
교사 1명과 학생 2~3명이 한 팀을 이뤘다. 학생이 2명인 팀에는 함평골프고 학생 10명이 라운드 이끔이로 나섰다. 필드가 낯선 학생과 골프 초보 교사도 함께할 수 있도록 안전과 즐거움을 우선으로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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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팀은 샷건 방식으로 9홀 라운드를 진행했다. 지도교사는 캐디의 도움으로 팀별 기념 사진을 찍었다. 이벤트로 운영한 롱기스트홀과 니어리스트홀에서는 각 3팀에 함평문화상품권을 줬다.
이 행사는 함평교육지원청의 '나비-드림 골프 교육' 사업의 하나다. 함평엘리체컨트리클럽, 함평골프고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해 초·중·고를 잇는 학교 골프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