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미래자동차고 군특성화반, 육군기계화학교 위탁교육으로 실전 역량 강화

전차 조종·정비 실습 통해 기술부사관 진출 기초 다져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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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미래자동차고등학교(교장 김광수)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군특성화반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육군기계화학교(상무대)에서 후반기 군위탁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차·장갑차 조종 능력과 장비 정비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입교식과 보안교육을 시작으로 전차 차체 조작 및 시동 요령, 승무원 정비, 전차 시뮬레이터 실습, 기초 조종 장비 실습, 평지 조종 훈련 등에 참여했다. 병영체험을 병행하며 군 조직과 생활에 대한 이해도 높였다.

전남미래자동차고는 광주·전남권에서 국방부 지정 군특성화 과정을 운영하는 유일한 공립고등학교다. 3학년 과정에서 군 맞춤형 전문기술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전문특기 교육과 육군기계화학교 위탁교육, 안보현장 체험, 체력단련과 극기훈련 등을 거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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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위탁교육은 학교 수업의 연장선에서 운영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부사관 진출, e-MU 학위과정, 장교 전환, 군 경력 연계 사회 진출 등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광수 교장은 “이번 후반기 위탁교육은 학생들이 군 현장과 가까운 환경에서 전차 조종과 정비의 기초를 직접 익히며 자신감을 키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방부 지정 군특성화 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이 국가안보를 책임질 유능한 기술부사관이자 미래 군 간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전남광주교육청(학교)가 배포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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