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7일(토)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화순읍 광덕문화광장에서 문화예술 프로젝트 '광덕쿵덕'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광덕쿵덕'은 도심 속 문화 피크닉 행사다.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화순군 소상공인연합회의 '상생한마당'과 연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꾀한다.
광덕문화광장에는 돗자리와 인디언텐트 등을 갖춘 '낭만 피크닉' 공간이 조성된다. '광덕 피크닉 시네마'에서는 영화 「멍뭉이」가 상영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무료로 운영한다. 보드게임, 대형 종이집 꾸미기 미술 프로젝트, 페이스 페인팅, 풍선놀이 등이 준비돼 있다. 솜사탕과 팝콘 나눔 이벤트도 열린다.
공연은 화순 그레이스 모델 '우리세대이음'의 패션쇼 '광덕 런웨이'로 시작한다. 이어 기드온밴드가 음악산책 '광덕, 노래가 머무는 밤' 공연을 한다.
2026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와 연계한 트롯 가수 팬사인회도 마련된다. 'DM 트롯가수 콘서트' 출연진이 광덕문화광장을 찾는다. 가수 김다현은 오후 3시 20분, 가수 나상도와 임찬은 오후 5시 30분부터 각각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상생한마당'과 연계해 먹거리 장터와 휴식 공간도 운영한다. 방문객의 발길이 주변 상가로 이어지도록 해 지역 소비 활성화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구종천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광덕쿵덕' 행사는 가까운 광장에서 가족과 이웃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일상의 여유와 소통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행사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직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 관련 사항은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