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교육지원청,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향토사 교육 운영

여수 설화 활용 2차시 체험 수업으로 애향심·민주시민 역량 키워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광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신)이 10월부터 11월까지 여수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향토사 교육'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여수문화원과 함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학생들이 고장의 역사와 선조들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여수 설화와 함께하는 우리 고장 역사 여행'을 주제로 한다. 여수문화원이 발간한 설화집을 활용해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살펴보는 2차시 수업으로 진행한다. 강사와 수업활동자료, 기념품 등을 일괄 지원한다.

광고

김영신 교육장은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설화와 역사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애향심과 민주시민 역량을 기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수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교 현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 전남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편집방침 보기 ·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발견했다면 정정보도 신청

생활 속 숫자

월급·세금·지원금, 숫자로 바로 확인하세요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