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2002년생 청년 활력소득 4분기 신청자 모집

지역 활동 참여 청년에게 분기별 30만 원 나주사랑상품권 지급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나주시, 2002년생 청년 활력소득 4분기 신청자 모집 - 행정 | 전남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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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2002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 활력소득 지원사업' 4분기 참여자를 7일부터 11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상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인 2002년생 청년이다. 신청자는 SNS 정책홍보, 봉사활동, 지역 행사 참여, 청년 커뮤니티 활동 등 4개 분야 가운데 1개 이상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신청은 10월 7일부터 11월 13일까지 나주시 청년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지원금은 분기별 1인당 30만 원이다.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되며 나주시 관내 가맹점에서 지급일로부터 1년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시는 11월 신청자의 자격요건과 활동 실적을 심사해 4분기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활력소득을 지급한다.

나주시가 광주전남 최초로 시행한 청년 활력소득은 올해 거주요건을 충족하고 지역 활동에 참여한 2002년생 청년 409명에게 1분기, 314명에게 2분기, 281명에게 3분기 소득을 각각 지급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청년 활력 소득은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공동체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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