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추석 연휴 앞두고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 운영

감염병 확산 예방 위해 3대 원칙 안내 및 의료기관 현장점검 실시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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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병문안이 늘어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감염병 확산 예방과 안전한 병문안 문화 조성을 위한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을 운영한다.

함평군은 22일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 주간'을 내달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 캠페인에서 안전한 병문안 3대 원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확인하기(시간·인원·장소 사전 확인) ▲자제하기(감염성 질환자와 노약자 병문안 자제, 영상·문자·SNS 등으로 마음 전하기) ▲지켜주기(출입 기록지 작성, 손 씻기, 반려동물·음식물 반입 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다.

군은 캠페인 기간 의료기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전광판 등으로도 안전한 병문안 문화 홍보를 이어간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명절을 맞아 가족과 지인을 찾는 병문안이 늘어나지만, 의료기관은 감염병에 취약한 환자들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며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캠페인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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