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문 장흥군수, 민형배 특별시장에 산업·복지·교통 현안 건의

해양농생명 산업특구·농어촌 기본소득·지방도 확장 등 지원 요청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사순문 장흥군수, 민형배 특별시장에 산업·복지·교통 현안 건의 - 행정 | 전남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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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문 장흥군수가 지난 28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만나 산업·복지·교통 분야 주요 현안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사 군수는 해양·농생명 산업특구 지정 및 지원 특례 신설,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장흥 유치면 늑용~유치 간 지방도 817호선 4차로 확장·포장 사업 조기 추진 등을 전달했다.

장흥군은 현안들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면 해양·농생명 산업 육성으로 새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에 따른 군 재정 부담 완화와 광주권~장흥 교통 여건 개선 효과도 기대한다.

군은 통합특별시 출범 효과가 장흥을 비롯한 중남권 균형발전으로 이어지도록 관련 사업의 정책 반영에 대응한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현안은 장흥의 미래 경쟁력과 군민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라며 “특별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후속 대응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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