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구례중, 1학년 심리역할극 집단상담으로 또래관계 증진 나서

장난과 폭력 경계 이해·공감 능력 키워…구례교육지원청 지원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보통
글자 크기보통
구례중, 1학년 심리역할극 집단상담으로 또래관계 증진 나서 - 교육 | 전남광주뉴스
구례중, 1학년 심리역할극 집단상담으로 또래관계 증진 나서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구례중학교(교장 장영규)는 2026년 11월 1일 1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또래관계 증진과 학교 생활 적응을 돕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구례교육지원청 지원으로 진행됐다.

상담에는 '심리역할극' 기법이 활용됐다. 학생들이 특정 상황이나 인물을 대리 연기하며 감정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대인관계 패턴을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학생들은 먼저 관계놀이에 참여하며 긴장을 풀고 친밀감을 쌓았다. 이어 '집단 조각'을 활용한 역할극을 실시했다. 장난과 폭력 사이의 경계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광고

장영규 교장은 "이번 집단상담을 통해 1학년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례중학교는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후속 지도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학기말 교육과정 운영 시기에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 기사는 전남광주교육청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원문 보기

© 전남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편집방침 보기 ·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발견했다면 정정보도 신청

생활 속 숫자

월급·세금·지원금, 숫자로 바로 확인하세요

자격증 시험 정보 — 이CBT

자격증 뉴스 더 보기 →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