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가을 갈대축제 기간에 지역에서 생산한 장미를 시중 판매가격보다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장미 직거래 판매는 오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한다. 땅심화훼법인 소속 농가들이 참여해 축제 방문객에게 장미를 판다.
강진 장미는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에서 재배돼 선명한 색감과 꽃 모양이 특징이다.
생산 농가가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비자에게는 싼 가격에 살 기회가 생기고, 농가에는 새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축제 현장에서 사지 못한 사람은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축제가 끝난 뒤에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땅심장미'를 검색하면 강진산 장미를 살 수 있다.
김경국 강진군 농정과장은 "갈대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강진 장미를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화훼농가의 판로 확대와 강진 장미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홍보 및 판매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